외교부,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첫 생존자 구조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우리 긴급구호대는 하타이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지에서 구호활동을 개시하고, 생존자 1명을 구조했다.


생존자는 70대 중반 남성으로, 의식이 있는 상태이며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생존자를 구출한 곳에는 사망자 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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