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관광객이 5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링산다오(靈山島) 성급 자연보호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980년대 산림 복원이 시작된 링산다오 성급 자연보호구는 청정에너지 개조를 적극 추진해 주민들의 친환경 생산활동∙일상생활을 이끌었다. 지난 2021년 '탄소 네거티브 섬'으로 인증된 링산다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가 됐다. 20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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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관광객이 5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링산다오(靈山島) 성급 자연보호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980년대 산림 복원이 시작된 링산다오 성급 자연보호구는 청정에너지 개조를 적극 추진해 주민들의 친환경 생산활동∙일상생활을 이끌었다. 지난 2021년 '탄소 네거티브 섬'으로 인증된 링산다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가 됐다. 20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