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1=하희섭 기자) 전남 보성군 조성면 봉능리 한라봉 농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탐스럽게 익은 한라봉 수확이 시작됐다. 보성군은 기후변화에 발맞춰 한라봉, 칸탈로프멜론, 애플망고, 체리, 바나나 등 아열대작목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 기자명 하희섭 기자
- 입력 2022.01.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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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1=하희섭 기자) 전남 보성군 조성면 봉능리 한라봉 농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탐스럽게 익은 한라봉 수확이 시작됐다. 보성군은 기후변화에 발맞춰 한라봉, 칸탈로프멜론, 애플망고, 체리, 바나나 등 아열대작목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