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1] 신홍관 기자 =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 경칩을 맞은 5일 서울 한강변 한 공원에서 꽃 망울이 맺혀 있다. 기온은 최저 1도에 최고 16도로 일교차가 심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땅속에 들어가서 동면하던 동물들이 깨어나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인 경칩에는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해서 벽을 바르거나 담을 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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