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6 이문식 기자 jbfocus@focu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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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커스1] 이문식 기자 = 입춘이 사흘지난 2월 첫 주말을 맞은 6일 눈이 녹지 않지 않은 제주도 한라산에 등반객들이 산행을 즐기고 있다. 삼삼오오 등반객들이 눈밭의 한라산 정상 백록담을 향해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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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의 산 아래 유채밭에 유채꽃이 만개해 노란색 물결을 이루고 있는 것과 대조를 이루면서 한라산의 봄과 겨울을 동시에 만끽했다.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한라산은 높이 1947m로 남한에서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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