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탈루앙 상징  파3 아일랜드 홀 [사진 박인환]
▲ 푸탈루앙 상징  파3 아일랜드 홀 [사진 박인환]

[대경매거진] 박인환 기자 = 대경매거진이 24일부터 5일간 태국 파타야 푸탈루앙 골프장에서 진행한 골프대회가 성료됐다.

▲ 푸탈루앙 상징인 아일랜드 파 3홀 [사진 박인환]
▲ 푸탈루앙 상징인 아일랜드 파 3홀 [사진 박인환]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외국여행이 자유스럽지 않다가 출,입국시 코로나 검사를 제외하자 김해공항과 방콕공항은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 골프대회 참여한 여성선수 일부 [사진 박인환기자]
▲ 골프대회 참여한 여성선수 1부팀  [사진 박인환기자]
▲ 1부 팀 스타트 홀 대기중 [사진 박인환]
▲ 스타트 홀 3부팀 티샷중 [사진 박인환]
▲ 스타트 홀 3부팀 티샷중 [사진 박인환]

이번 대회를 통해 참여자들은 "모처럼 자유를 만끽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는 대회였다"라고 말하면서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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