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임지우와 심소미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이하 ARC 007)에서 시합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1.1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로드걸 임지우와 심소미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이하 ARC 007)에서 시합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1.1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로드걸 임지우와 심소미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이하 ARC 007)에서 시합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1.1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로드걸 임지우와 심소미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이하 ARC 007)에서 시합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1.1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로드걸 임지우와 심소미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7)에서 시합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파이트클럽' 출신 파이터들이 출전했다. '파이트클럽'에서 가장 먼저 우승을 차지한 설영호(28, 이천MMA)와 우치하 송(25, 아카츠키/딥앤하이)이 메인 이벤트를 장식했고, '레슬러' 손지훈(28, 쎈짐)과 '복서' 이길수(25, FREE), 이성원(23, 마이티짐)과 이준모(25, FREE)까지 총 6명이 '파이트클럽'에 출연했다. '축구 선수 출신' 배동현(37, 팀피니쉬)과 '헤비급 유망주' 정호연(25, 송탄MMA)의 경기는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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