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등장한 사상이 있다.국가가 개인의 도덕에 의해서 통제된다는 사상이 있다. 따라서 개인에게는 고유의 가치가 있다.
그 가치는 혼돈에서 질서를 만들 수 있는 개인 역량에 대한 인식에 근거한다. 바로 신의에 관한 정체성이다.
건국역사에 따르면, 초창기 인간에게 심어졌다. 신화라고 불리우는 것들이다. 무언가 옳은 가치가 존재한다. 우리가 그걸 잃으며, 그로인해 고통받을 것이다. 또한 고통을 겪을 것이다.
오랜 전체주의 연구에 의하면 상황이 맹렬히 공산사회주의적으로 전개될 때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게된다. 사람들은 우리 사회를 비판하는 급진 좌파들조차 우리사회가 실제보다 더 단단하고 전복이나 위협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리의 생각보다 더 쉽게 너무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 온갖 병폐가 있고 비난도 받는다. 약간의 고마움은 나쁘지않지만 온갖 병폐는 다 있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20세기에 몇 번의 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잘 안됐다.
지금 그때로 되돌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그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받은 역사교육은 처참할 정도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범죄나 마찬가지다.
아니면, 그들은 상관하지않는 것이다. 그리고 목적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둘 다 바람직하지않다.
정치적 올바름이 발전하는 과거 과정 30년을 되돌려보자. 기복이 많았다. 1990년대 초에 실제로 일어났지만 그 이후 어느정도 희미해졌는데 지금은 복수심에 돌아왔다. 캐나다에서 Bill C-16(트랜스젠더 인권법)은 통과될 것이다.
캐나다에서 시행되는 최초의 연설을 강요하는 제정법이다. 법무부장관이 그녀에게 저주를 내리는 것이다.
법무부장관과 그녀의 동료들은 완벽히 합리적인 개정안을 시행하기를 거부하고 있다.Bill C-16 이 언론의 자유를 해치지않도록 돈 플렛 의원이 제안한 캐나다 권리장전 개정을 말이다. 공평이 모든 것을 이기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정신을 차려야한다. 자녀들이 무엇을 배우는지 주시해야한다. 온타리오주 교사노조의 새로운 정책은 폐지되어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공립학교에 보내지 말라고 외칠 것이다.
공립학교에 보낸다면, 교사들이 도대체 뭘 가르치는지 잘 지켜보는게 좋을 것이라고 말한다.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이민자와 소수자들이 사는 동네는 특히 그럴것이라고 말한다. 역사적으로 그들은 캐나다 자유당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들은 이민에 대해 보다 관용적 태도를 취했기 때문이다.사회적으로 보수적인 종족 이민 사회가 정신차리고 협력자라고 생각했던 이들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때가 됐다.
우리는 이 방면으로 너무 멀리 내려가고 있다. 좋은 현상이 아니다.
그런데 보수당원들은 이러한 생각을 전하려는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이론 패트릭 브라운 전략은 그들이 조용히 구석에 숨어있으면, 캐슬린 윈이 나가떨어지고, 자기들이 선거에서 이길 거라는 것이다.
이는 당당한 전략이 아니다. 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고전적 진보주의자들도 이렇게 말해야한다. “정치 스펙트럼 극단에서 벌어지는 일은 좋지않다. 우리는 조치를 취해야해”라고 말이다.
보수파들은 사회정의를 외치는 네티즌들이 사적으로 공격하는 표적이 되어 사라질까봐 두려워한다. 사회적 보수파만 침묵하는 것은 아니다. 주류 진보주의자 역시 마찬가지다.
-NTD 인터뷰 중